US market




US market

[미국 하락 = 차익실현]
(feat. 파월 연임 불확실성???)

☑️민주당의 일부 진보주의 의원들은 오늘 파월연준의장을 기후변화+인종차별 해결에 적합한 인물로 교체하라는 서명서를 바이든대통령에게 제출했습니다. 연준의장보고 이제 고용에 경제성장에 인종차별과 기후까지 해결하라는 건가싶습니다. 사실 연준은 법적으로 보호된 철저하게 독립적인 기관입니다.

바이든대통령은 노동절(9/6월) 이전에 파월의장의 연임을 확정하거나 새로운 연준의장을 지명할 예정입니다.

옐런 재무부장관은 공식적으로 파월의 지지를 발표했습니다.

<about US Market>
주요지수는 큰 이슈없이 보합세로 시작후 오전중 소폭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오후 들어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며 큰 장중 변동성없이 약보합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지수자체는 큰 변동성이 없었지만, 자금은 지속적으로 NYSE -> NASDAQ으로 이동중입니다. 아이러니하지만 경기민감주들은 인플레+경제성장이 둔화되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인플레+경제성장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기업군이 빅테크입니다. 따라서 고성장 안전자산(빅테크)으로의 자금 이동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
(금요일 119,642 / WoW +7.7%)
☑️맥도날드는 일부 델타변이 확산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실내식사를 다시 금지하고 오직 Pick-up and Drive thru만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스닥 +0.9% / 러셀2000 -0.4%
•S&P500 +0.4% / 다우 -0.1%
-나스닥 Top10 : 상승 3 vs 하락 7
-종목수 : 상승 2,779 / 하락 4,016

-비트코인 : $47,000
-미국채금리(10y) : 1.312 (+22%)
-WTI : $68.52 (-1.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로스컷119 사칭 주의 바랍니다! 필독! 구조대장 05.26 1390 0 0
4061 여기 먹튀로 없어졌대요 찡모 04.13 576 0 0
4060 금융위기 진정 기대+분기말 효과, 미증시 일제 상승(상보) 풀먼 03.31 292 0 0
4059 美, 대만 총통에 선물?…TSMC '이중과세' 족쇄 풀릴까 촉각 풀먼 03.31 160 0 0
4058 작년 월가 보너스 26% 줄었다...2008년 이후 최대폭 삭감 풀먼 03.31 216 0 0
4057 [속보]은행주 위기탈출 안정세…다우 120p 나스닥 80p↑ 풀먼 03.31 223 0 0
4056 옐런 장관 "트럼프가 완화한 은행 규제, 다시 강화해야" 풀먼 03.31 208 0 0
4055 뉴욕증시, 은행권 우려 완화...PCE 대기하며 상승 출발 풀먼 03.31 225 0 0
4054 중국-브라질, 자국통화 무역 합의…위안화 ‘달러 패권’ 도전 풀먼 03.31 183 0 0
4053 연준 긴축 안 먹히나…미 실업수당 또 20만건 하회 풀먼 03.31 153 0 0
4052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는 물가 때문에 올린다" 풀먼 03.29 164 0 0
4051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3대 지수 하락세… 나스닥 0.45% 급락 풀먼 03.29 202 0 0
4050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 ‘테슬라 1.37%↑’…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 풀먼 03.29 214 0 0
4049 [국제유가] 이라크, 원유 수출 중단에 73달러 돌파… 2주 만에 최고치 풀먼 03.29 216 0 0
4048 "中 관리에 최소 520억원 줬다"…美검찰, FTX 창업자 추가 기소 풀먼 03.29 168 0 0
4047 연준 부의장 "SVB 뱅크런 너무 심각했다…규제 엄격해야"(종합) 풀먼 03.29 148 0 0
4046 미-일 광물협정 체결…日언론 "日전기차 美서 어느 정도 경쟁력 확보" 풀먼 03.29 205 0 0
4045 영업기밀·수율 다 내놔…美 반도체 보조금 갑질 풀먼 03.29 163 0 0
4044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SVB, 부실 관리의 대표 사례"(종합) 풀먼 03.28 206 0 0
4043 [글로벌포커스]'외교' 달라진 시진핑3기…習 중재자 자처에 정상들 '방중' 쇄도 풀먼 03.28 181 0 0
4042 "美스왑시장, 5월 연준 금리 0.25%p 인상 확률 50% 이상" 풀먼 03.28 172 0 0
  • 현재 접속자 19 명
  • 오늘 방문자 320 명
  • 어제 방문자 430 명
  • 최대 방문자 3,164 명
  • 전체 방문자 548,907 명
  • 전체 회원수 881 명
  • 전체 게시물 10,27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