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9월 13일)
미 증시, 애플 규제에 이어 부채 한도 이슈로 하락
미 증시는 바이든과 시진핑의 전화 통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으나 테이퍼링 이슈 및 백신 접종 의무화 관련 소식에 관련주가 부진하며 상승 반납. 여기에 미 법원이 애플(-3.31%)의 반경쟁적 행위 관여에 대해 판결하자 상승하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되며 하락 전환. 특히 장 마감 앞두고 부채상한한도 협상 관련 이슈 및 미국의 대 중국 산업 보조금 조사 소식 등이 투자심리 위축시키며 낙폭이 확대되며 마감(다우 -0.78%,
나스닥 -0.87%, S&P500 -0.77%, 러셀2000 -0.96%)
변화요인: ①백신접종 ②세금 정책 ③애플 급락 ④부채한도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091212492036_3431
2021년 9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이 게임회사 에픽과 소송에서 쟁점 중 90%를 이겼습니다.
(2) 도요타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올해 생산량 영향을 3%로 추정했습니다.
(3) 바이든이 시진핑과 통화에서 관세 외 부문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86%, -0.004%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1.0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5%
1개월 NDF 환율 1,171.20원 (+2.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