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와 맞는 마케팅을 하는구나 싶습니다.
유튜브 보면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며 젊은 사람들에게 0.0000000001%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주는데요.
정상적인 급여 생활로는 현재 수준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 못하니 그런 희망을 보고자 하는 모습이 많습니다.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발 담그고 힘들게 되는 분들이 99% 라고 생각을 합니다.
채널만 키우면 돈이 되니, 사람만 몰리면 어떻게 하든 돈이 되니 그런 이희진 마케팅이 흥하네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유튜브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