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부가 그렇게 끄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부동산 상승의 불을 끄지 못하고 있지요
불과 5년 전만 해도 깡통 아파트가 꽤 많았었는데~~~
2년전 주식을 3천만원 정도 소유하고 있었답니다
3년만 버티자고 아내와 약속을 했지만 비실비실 바닥을 기며 손실을 키우니 아내가 홀랑 팔아버렸습니다
요즘 3~5배 오른 주식을 보며 아내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더군요 ㅋㅋㅋ
국선을 참 오래했지만 요즘은 뷰를 제시할 수가 없네요
머리와 현실이 너무 간격이 커서요
오늘도 저점대비 무조건 상승할까요?
동학개미들의 동학운동은 쉽게 꺼지지 않을듯합니다
외국인 소방수, 기관소방대가 고가사다리차까지 다 동원해도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지네요
이럴때는 눈치껏 올라타는 전략이 최고일듯합니다
오늘도 국선맨님들 파이팅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