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권에서 시작한 선물지수가
외풍의 영향으로 장중반 +3.20까지 상승해서 고점을 찍은 이후에
후반부에는 계속 하락해서 종가저가로 끝났구요
야간옵션은,
선물지수 하락에 비해서
외가콜은 덜 내리고 외가풋은 역주행 하락해서
선물지수와 옵션가격이 따로국밥이네요
주간장마감 선물지수의 -0.50의 종가왜곡까지 감안하면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하다는 판단입니다
주간장의 아래 미청산 포지션은
야간장의 양합감소에 익절하고
찌꺼기만 남겼습니다
S&P선물지수는,
야간장 마감 후에
화살표만큼 더 밀렸네요
우러사태에 FOMC금리이슈까지 겹쳐있는 다음주에
조심매매로 성투하세요
구조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