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비중 70% 담아서 풋 매수 오버 풋347, 21계약 평단2.46/ 풋345, 37계약 평단2.25/ 야간 장 20시경 소폭 반등하여 정규장 개장 이후 익청산 하려고 패스 했더니 미 선물 정규장 개장 시간까지 급반등(5일선 돌파까지) 발생된 후 조정파로 판단하고 손실이 커서 풋 상승되는 데로 손절, 분할 익청산 매매로 밤새고 주간 매매 수익 감소시킴.
잔량 풋347 8계약/ 풋345 9계약
오늘 개장 초반에 지수 갭락 출발 후 고점에 두 종목 다 익 청산 실패. 손이 나가질 않았다.
이유는 물량 소량으로 반등파 저항 위치에서 추매 하던가 종목 교체로 신규 진입하려는 전략이 완전히 빗 나갔다.
익청산 했더라면 수익 +388만/ +252만 합640만원으로 상당한 수익인데 ~ 판단 미스가 아니라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 ㅠㅠ
전일 장 종료 후 분석에서 외인 콜355/357 30억씩 순증 순매수, 풋340/345 순매수 증가로 양매수,
오전 지수 상승파는 외인 콜 매수분 손실감소 시킬려고 한 것인지 ~~~
오늘 오전 장 외인 수급 올 하방 전략으로 보였다.
현물, 선물, 프로그램 매매 순매도 상황인데 지수는 상승 반등파 5.75p 진폭 발생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단 주식선물 만 순매수 했는데(기관의 선물 순매수) 이것으로 시장을 반등 시킨다는 것이 ~ 외인은 육참골단(肉斬骨斷) 매매 전락인가 / 기관 상방 포지션 유지 되도록 상방 몰이를 위해서 지수 반등파 만드는 전략으로 밖에 판단이 않 되네요.
외인 하방 포지션으로 지수 내리면 수익은 커지는데 지수 자꾸 반등 시키는 것 ~
수급에 의존 매매로 오늘 매매는 전일 보다 계좌 손익 -150만 감소 됨.
개장 전 야간 장 매매 내역
장 종료 매매 내역
오전장 매매 실패 인정하고 오후장 외인 수급 하방 포지션 유지, 상방 전환 아직이다 판단되어 이번에 뚝심있게 하방 풋 공략 밀고 가자고 생각하고 풋350, 풋347 매수. 전일 오버 풋345 물량 보유중으로 계좌 비중 풀베팅 상황,
장 종료 전 급할수록 돌아가자고 생각, 계좌 현금 제로 상태로 현금확보 전략/ 지수 하락파 종가 주문, 풋347 매수 30개 중 16개 익청산
구조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