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은 오랜만이네요.
사실
결산이랄 것도 없네요.
매매 자체를 3번정도 밖에 안해서
수익도 고만고만합니다.
밤잠을 설치지 않고
보다 낮은 리스크를 가지고 매매를 해보자는 생각에
주식에 좀 더 비중을 실고 있습니다.
확실히 서로 다른 매력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주식이 재미가 더 있네요.
(근데 해선 매매처럼 도파민 뿜뿜의 상황은 잘 오지 않네요,)
그래도 해선에 대한 관심을
항상 가진채로
좋은 자리가 올 때 마다 대응해보록 하겠습니다.
10월은 600만원
11월은 800만원
소소하지만 수익에 감사하며 마무리해봅니다.
우리 해선 트레이더분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는 수익 잘 쌓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