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숲을 보고 방향성을 찾아야 되는데 분석 실패이다. 만기 거래일 전 휴장일 앞에 오버 거래한 것이 큰 실수였다. 

양매수 하던가. 야간장 손절 청산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새벽까지 기다리다 못 했더니 이런 결과가 ~ 야간장 진폭 주간장의 절반 정도 되는 듯요.

개장 전 3.8일 야간 매매 내역 / 약 수익 실현, 물론 야간 매매에서도 수익 발생되었는데 소폭 파동 발생에 일부 청산하고 다음 파동 더 본다는 것이 미 선물 상승 급 전환 파 발생에 손절 기회을 놓친 것. 

주간 매매 수익 다 반납 됨.

지수 갭 상승 출발로 풋 프리 소멸되어 계좌  투자금 증발 됨. 700만원 대  남은 투자금으로 콜 매수는 패스, 풋355/ 풋352 외가 기회 보다 매수 공략 햇는데 파동 소폭 발생되어 청산 기회를 또 놓치고 기다린 것. 결국 손절 청산하니 15시 후 한 파동 더 나옴. ㅜㅜ  종가 콜 매수 공략 패스 함.

전일 풋 오버 보유 종목 프리 대폭 소멸되어 오후장 하락파 풋 공략이라도 하려 했는데 오버로 인한 매매가 꼬여서 타점이 안 보임. 

오늘 국선 갭 상승은 예견 된 것, 외인 수급 7일 8일 옵션 하방 포지션 풋 환매수 대량청산, 환율 차트 8일 종가 고가 위치 상승 완성파 위치로 환율 조정 발생 될 위치였음. 하방 풋 옵션 매수 공략 오버 나잇 매매는 무리였다.

 또 크게 반성 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3.8일 연속 갭락 하락 파동은 반드시 갭을 메우는 반발 현상이 나올 수 있는 변곡 위치였다. 변곡 위치로 판단되면 양매수로 오버 하던가 무포로 다음날 시가 형성 확인 매매 했어야 했다. 

월물 만기일 장 종료 후 시장 원인 분석 매번 복기하는데 항상 지나고 보면 원인을 알 수 있겠는데 개장전에 방향성을 알고 대응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 시장의 방향성 알 때까지 찾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