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에서 개미들은 왜 손실을 보는가?
"꾸준한 수익"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잔고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다들 이 사람에게 돈을 맡길 정도일 것입니다.
실제로 파생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전체의 2%정도 내외라고 하며 보통은 1-3개월 내외 마진콜을 당하던지 좀 길게 가는 사람들이 6개월정도라고 합니다. 마진콜을 당한다는 것은 아시죠? 계좌에 로스컷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깡통계좌가 되는 것이죠.
매수 아니면 매도로 확율이 50%라고 하는데 손실을 보는 사람들이 98%인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참 이상하지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50%는 잃고 50%는 돈을 벌어야 하는 시장인데, 그렇지 못하고 98%가 손실을 입는다? 정말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잔혹한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몇몇사람들은 수수료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잘못 길들여진 매매습관 때문입니다. 배울때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적 요인을 먼저 다스리고 배웠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베팅한다는 것은 도박하는 마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심리적 조절이 가능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도박앞에선 장사 없다는 말이 여기에도 어김없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개미투자자들은 98%가 이시장에서 손실을 보는지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하는합니다.. 그 비밀을 이 글을 통해 알아간다면 여러분들은 많은 돈을 날릴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선물, 옵션이나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등의 파생시장을 접하게 되는 것들이 레버리지가 있어서 수익을 크게 낼 수가 있다는 생각에서 접근합니다.
"꾸준한 수익"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잔고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다들 이 사람에게 돈을 맡길 정도일 것입니다.
실제로 파생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전체의 2%정도 내외라고 하며 보통은 1-3개월 내외 마진콜을 당하던지 좀 길게 가는 사람들이 6개월정도라고 합니다. 마진콜을 당한다는 것은 아시죠? 계좌에 로스컷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깡통계좌가 되는 것이죠.
매수 아니면 매도로 확율이 50%라고 하는데 손실을 보는 사람들이 98%인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참 이상하지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50%는 잃고 50%는 돈을 벌어야 하는 시장인데, 그렇지 못하고 98%가 손실을 입는다? 정말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잔혹한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몇몇사람들은 수수료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잘못 길들여진 매매습관 때문입니다. 배울때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적 요인을 먼저 다스리고 배웠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베팅한다는 것은 도박하는 마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심리적 조절이 가능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도박앞에선 장사 없다는 말이 여기에도 어김없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개미투자자들은 98%가 이시장에서 손실을 보는지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하는데요.... 그 비밀을 이 글을 통해 알아간다면 여러분들은 많은 돈을 날릴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선물, 옵션이나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등의 파생시장을 접하게 되는 것들이 레버리지가 있어서 수익을 크게 낼 수가 있다는 생각에서 접근합니다.
주식에 비해서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수 있다등의 이유로 파생시장에 뛰어 들게 되면서 특별한 전략없이 모의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거의 감이나 몇몇 보조지표에 의지하면서 모의라서 손절에 대한 기준도 없고 물려도 가격이 돌아올때까지 버티어 보면서 그러다가 가격이 돌아오면 청산하고 또 물리다가 가격이 돌아오면 청산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매매습관으로 모의거래를 시작하면서 운이 좋아 물리다가 가격이 계속 돌아와서 수익으로 청산을 하게 되면 한달동안 몇십% 또는 몇 백%정도의 수익율을 올릴 때도 있습니다.
(이때 몇몇 분들은 자신이 이쪽 방면에 아주 소질이 있다는 착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가격이 돌아면서 운이 좋아서 수익이 난 것인데 이것을 자신의 실력으로 합리화를 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대체로 실거래 하게 되면 거의다 마진콜 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얼마동안 모의거래를 하면서 수익이 나서 자신감이 생기거나 모의보다 직접 실거래로 경험을 해봐야 된다고 하면서 실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올바른 매매습관을 가지고 실거래를 시작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은 욕심 앞에서 허무하게 무너저 버리는 맨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수익을 꾸준히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짧게 치고 빠지는 사람..... 큰 수익을 한방에 노리기 보다는 하루의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모니터를 꺼버릴 수 있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 이런 유형은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손절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손실이 나도 버티는 거래를 하게 되는데 10번 중 7번-8번정도는 가격이 돌아오면서 버티기하는 매매습관에 더욱 빠지게 됩니다.
이 버티기를 하는 매매습관은 몇번 물리다가 계속 하루, 이틀 정도 버티기 하면서 결국 플러스로 돌아와서 몇십핍정도 수익이 나게 되면 이렇게 버티기 하는 매매습관에 더욱 중독이 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이러한 버티기로 먹은 수익의 중독은 도박에서 큰 판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짜릿한 중독성을 가져서 우리의 뇌에 깊숙히 자리잡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버티기로 먹은 짜릿한 수익의 중독성은 나중에 도박을 쉽게 끊지 못하는 도박중독과 같이 매매를 쉽게 그만 두지 못하는 매매중독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버티기 매매기법을 사용하다 한 번 당하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멘탈은 무너집니다.
하지만 이런 거래를 하다가 결국에는 가격이 쉽게 돌아오지 않는 2-3번을 누구나 다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때 물타기나 헷지등을 걸면서여러가지 액션을 취해보지만 결국에는 계좌는 더욱 큰 손실을 보게 되면서 마진콜(로스컷)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손절라인을 습관처럼 지켜나가지 않으면 처음 파생을 시작하는 사람들 10명 중 거의 9~10명 정도가 이런 버티기 매매습관에 누구다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운의 차이에 따라 가격이 자주 돌아오냐, 가격이 안돌아 오냐의 차이에 따라서 시간이 길어지냐 짧아지냐의 차이지 결국에는 대부분 계좌가 큰 손실을 보게 되거나 마진콜을 당하게 됩니다.
처음에 파생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손절에 기준에서 습관처럼 손절을 하는 습관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에 10명중 9명-10명이 이런 버티기 매매에 빠지게 되어 밖에서 보면 매수, 매도 수익날 수 있는 확율이 5:5인것처럼 보이나 실제 거래를 해보면 처음에 거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버티기 매매에 빠지게 되어 98%의 사람들이 손실을 보는 거래를 하게 되어있는 곳이 바로 이곳 파생시장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올바른 매매습관을 갖추고 이곳 파생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파생시장에 대한 청사진과 좋은 면만을 강조하는 일부 교육기관과 선물, 증권사들의 홍보로 대부분 몇번의 모의거래만을 해보고 이 곳 파생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서 더욱 큰 문제는 이렇게 크게 손실을 본 사람들이 그 다음에 가지는 생각이 더 문제입니다. 손절에 대한 중요성보다 선물, fx마진거래, 해외선물등 "파생시장은 잔고가 넉넉해야 된다 "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면서 1만달러로 시작한 사람이 다음에 3만달러 또다시 다 잃게 되면 5만달러,10만달러 이런식으로 잔고를 넉넉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거래를 하다가 결국에는 파산에 이르고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2%의 꾸준히 수익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해외의 몇몇 통계자료를 보면 꾸준히 수익이 나는 2%정도의 사람들 중 대부분이 단타매매를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