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사태가 불거졌을 때,
전세계 주식시장은
1단) '그알' -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요동치다가
2단) '그말' - '그러거나 말거나' 내갈길 간다로 바뀌었네요
2.
바이든의 '서방파'조직과 푸틴의 '동방파'조폭이 마주 앉아 있는데,
푸틴이 냉장고에서 피자를 꺼내서는
전에 이미 '크림'맛 한조각은 먹어 버렸는데
이번엔 ''돈까스'맛 한조각을 씹어 먹어버립니다
바이든 - 너혼자 다 쳐먹을껴?
푸 틴 - 응! 이거 원래 내꺼야!
바이든이 진핑이한테 - 니도 한마디 해봐!
시진핑 - 지꺼 지묵는다 카는데 내가 뭘---
바이든이 독일파한테 - 니는?
독일파 - 음----------- ( 푸틴을 향해 )
행님, 마이묵고 방귀(가스)나오면 그거나 노드스트림으로 좀 보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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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나 '우크'나 그저 그런거지요.
'침소'도 '봉대'도 금물입니다
냉철한 판단과 균형잡힌 사고 - 파생매매의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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