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을 때에만
선물옵션거래 해야 함.
선물옵션거래를 하지 않고 있으면
왠지 손해 보는 또는 기회를 놓치는 것 처럼 생각 된다면
아직 돈을 딸수 있는 수준이 안되었다고 불 수 있음.
확실한 기회가 아닐 경우 인내 하고 기다릴줄 알아야 함.
그런데 그 확실한 기회라는 것은
자신의 최근 경험상 시장 또는 종목의 흐름이 예측되면서 확신이 들을 경우임.
확실한 기회라는 판단하게 진입을 하였는데
아니면 수익 이나 손실 따지지 말고 바로 나와야 함.
이는 실수를 한것이므로 수익이나 손실을 따지면 안됨.
진입하기 전에 언제 빠져 나올 것이라든가.
어떤 조건 어느때까지 만 기다려 보고 나오겠다는 것을
설정하고 진입해야 함.
실수한 것을 알았는데 요행히 수익이 났으면 즉시 빠져 나오고 .
손실 났어도 아님 횡보하여 수익도 손실도 아니어도
예측한 것과 다르면 바로 나와야 하는 것임.
이런 실수했음에도 요행수로 수익이 났을 경우
또는 횡보하여 수익이나 손실이 아닌 경우 혹시나 하고 기다린다면
이는 큰 손실로 이어지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함.
아울려 단타 선물옵션거래에서는 체결강도의 변화에 촉각을 세워야 함.
예측한 것과 다르게 체결 강도가 변하면 즉시 빠져 나와야 함.
체결강도가 변한다는 것은 즉시 가격에 변동이 온다는 예비 신호임.
선물옵션의 경우 1 개월에 1~3회만 선물옵션거래해도 월급쟁이 보다 더 벌음.
하루 선물옵션거래 안 했다고 불안해 할 필요 없음.
확실히 알고 예측 가능하고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한 것임.
보통 1 개월에 한 두번 정도는 외인 과 기관들이
장중에 웬만한 경험자라면 수익낼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줌.
이때를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임....
오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함...
구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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